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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RE100 관련 직무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이쪽 분야 스펙을 키우려면 필요한 자격증이나 도움 되는 경험이 어떤게 있을까요?? 채용 공고를 봐도 보통 경력직 모집을 많이 하는 분야여서 신입은 첫 커리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전공은 환경공학이고, 현재 대기/수질/온실가스 기사 보유중입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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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 후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서류통과도 못해서 고민하다 문의드립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석사시절 급하게 영상처리로 전공하게되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지방국립대 전기공학부 학사/영상처리 석사 졸업, 어학성적은 IM2. - Matlab 사용해 잡음제거, AWB, 안개제거 등 전통적 영상처리 방식 연구. 국내외 및 SCI급 저널 있음. 특허 출원. - 졸업 후 대기업, 외국계, 중견까지도 지원했으나 서탈. 학력무관 스타트업까지 지원해봤으나 미열람 수 높고, 연락 X. - 현재 OpenCV 기반 C++로 변환하며 포폴 진행 중(원래 파이썬으로 준비했으나 C++이 공고가 많아 이 위주로 학습함). - 추가로, 강의보며 다른 기본 영상처리 기술 공부(아직 AI 경험 X) 계속 낙담할 수만은 없어 용기내어 물어봅니다. 주변에선 여자라 더 까다로운 것 같다고, 차라리 전기기사나 공무원을 준비하라는데.. 포기하는 게 맞는 길인걸까요?
저는 인문계열에 다니는 지방대 학생인데 식품기획md라는 꿈을 가지게 되면서 식품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획md는 오히려 경영쪽과 맞다는 의견도 있어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다음 학기부터 아예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해야할지, 식품이라는 메리트로 계속 식품공학을 복수전공해도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식품md가 되기 위해서 대외활동도 생각했지만 대부분 수도권에서 이루어져 지방대에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장애인 전형이 공공기관 또는 공기업 이나 공무원 빼면 지방은 거의 4시간이나 6시간 또는 계약직이 많고 정규직은 수도권에 많은데 모처럼 사무보조 정규직 떴는데 거길 들어가서 퇴근후 준비할지 아님 지금 공부하기 좋은 곳에서 공기업 계약직으로 근무중인데 계약직 하면서 공부하고 공기업 도전해볼지 고민되네요 일단 정규직이라도 들어가야하나 고민되고 또 사무보조라 전문성없고 공부하기는 지금 있는 곳이 좋아서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졸업 후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서류통과도 못해서 고민하다 문의드립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석사시절 급하게 영상처리로 전공하게되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지방국립대 전기공학부 학사/영상처리 석사 졸업, 어학성적은 IM2. - Matlab 사용해 잡음제거, AWB, 안개제거 등 전통적 영상처리 방식 연구. 국내외 및 SCI급 저널 있음. 특허 출원. - 졸업 후 대기업, 외국계, 중견까지도 지원했으나 서탈. 학력무관 스타트업까지 지원해봤으나 미열람 수 높고, 연락 X. - 현재 OpenCV 기반 C++로 변환하며 포폴 진행 중(원래 파이썬으로 준비했으나 C++이 공고가 많아 이 위주로 학습함). - 추가로, 강의보며 다른 기본 영상처리 기술 공부(아직 AI 경험 X) 계속 낙담할 수만은 없어 용기내어 물어봅니다. 주변에선 여자라 더 까다로운 것 같다고, 차라리 전기기사나 공무원을 준비하라는데.. 포기하는 게 맞는 길인걸까요?
저는 인문계열에 다니는 지방대 학생인데 식품기획md라는 꿈을 가지게 되면서 식품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획md는 오히려 경영쪽과 맞다는 의견도 있어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다음 학기부터 아예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해야할지, 식품이라는 메리트로 계속 식품공학을 복수전공해도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식품md가 되기 위해서 대외활동도 생각했지만 대부분 수도권에서 이루어져 지방대에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장애인 전형이 공공기관 또는 공기업 이나 공무원 빼면 지방은 거의 4시간이나 6시간 또는 계약직이 많고 정규직은 수도권에 많은데 모처럼 사무보조 정규직 떴는데 거길 들어가서 퇴근후 준비할지 아님 지금 공부하기 좋은 곳에서 공기업 계약직으로 근무중인데 계약직 하면서 공부하고 공기업 도전해볼지 고민되네요 일단 정규직이라도 들어가야하나 고민되고 또 사무보조라 전문성없고 공부하기는 지금 있는 곳이 좋아서 고민되네요
답변 2
채택된 답변멘티님, 신재생에너지·RE100 직무 준비엔 환경기사 외에 전기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에너지관리기사 등 에너지·설비 자격증 추가 취득이 실무적으로 큰 강점입니다. 실제로 인턴십·산학협력 프로젝트·공공기관 지원사업 참여·연구실 실무 경험 등 현장 경험을 최대한 쌓으면 신입 채용에 매우 유리합니다. 경력직 비율이 높지만 신입 커리어는 EPC, 에너지 컨설팅, 기업 CSR 전담, 공공연구기관 등 다양한 진입방법이 있으니 현장 실습·프로젝트 중심으로 접근하면 경쟁력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멘티님은 기사 자격증 있으니 현장경험+추가 에너지설비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시면 취업 확률이 높아집니다. 방향에 확신 갖고 실무 역량 키워주시길 바라며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